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과 안 해?”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징역 4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12 16:17
2024년 10월 12일 16시 17분
입력
2024-10-12 16:16
2024년 10월 12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전날 다툰 지인이 자신에게 사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우영)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4년 선고와 함께 3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29일 오전 11시20분께 인천 서구 한 편의점 앞 길거리에서 이웃인 지인 B(51)씨의 목과 가슴 부위를 흉기로 내려찍어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A씨는 전날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B씨로부터 소주병으로 위협을 당했는데, 사건 당일 B씨가 전날 일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것에 화가 나 범행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옆에서 A씨를 강하게 제지하는 바람에 B씨는 팔 부위에 찰과상만 입었다.
재판 과정에서 A씨 측은 “흉기를 엑스자로 휘두르면서 피해자를 위협하려고 했을 뿐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A씨가 B씨를 찌르려고 하면서 “XXX, 죽여버린다”거나 “너는 내가 끝까지 죽인다”는 등의 말을 반복한 점 등에 비춰 A씨에게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또 “살인은 그 결과가 매우 참혹하고 어떤 방법으로도 피해 회복이 불가능한 중대한 범죄”라면서 “비록 미수에 그쳤더라도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A씨가 가한 힘의 정도, 범행 도구의 위험성 등에 비춰 그 죄책이 무겁다”며 “피해자가 신체적 피해와 함께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점, A씨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4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7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8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4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7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8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6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安국방, 美와 이상기류속 방미 “전작권 전환 속도내기 문제 없어”
“밤에 어디 갔니” “만난 사람은” 밀착마크… 촉법소년 역대 최다, 관찰인력은 제자리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