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수영하던 70대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4-07-28 13:52
2024년 7월 28일 13시 52분
입력
2024-07-28 13:51
2024년 7월 28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은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7.28/뉴스1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늘면서 이에 따른 안전사고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8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오전 7시 50분쯤 부산 해운대 엘시티 인근 방파제 앞 바다에서 수영하던 A 씨(70대·여)가 파도에 휩쓸렸다.
소방수상구조대와 해경은 A 씨를 구조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같은 날 낮 12시 36분쯤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윈드서핑을 즐기던 B 씨(30대)가 구조됐다.
B 씨는 갑작스러운 기상악화로 표류하면서 직접 구조 요청을 했으며 건강에 이상은 없었다.
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활동 전 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