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주차장서 후진하던 남편 차에 치인 60대 병원 이송… “생명 지장 없어”
뉴스1
입력
2024-03-18 17:19
2024년 3월 18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18일 강원 원주시 우산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60대 여성이 남편이 몰던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후 1시 52분쯤 해당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남편 B 씨의 차에 치였다. 이날 사고는 운전자 B 씨의 부주의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A 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소방과 경찰은 A 씨가 이번 사고로 찰과상과 골절, 허리통증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현재 A 씨의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 씨에게 음주 운전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종합보험 가입 여부 등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원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취준생 10명중 6명 “채용 큰 기대 없이 소극적 구직”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의료급여, 연락끊긴 자녀탓 탈락 없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