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방대 ‘수시 미달률’, 인서울 5.5배…80%대 나온 교대도
뉴시스
입력
2024-01-04 10:52
2024년 1월 4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종로학원, 전국 221개교 수시 미충원 규모 분석
모집 대비 14%…서울은 3.4%인데 지방은 18.7%
수시 미달률 50% 넘는 18개교 중 4개교가 교대
지난 3일 대입 정시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지방대의 수시 미등록 비율이 서울권 대학의 5.5배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북 소재 모 4년제 사립대는 수시 모집인원의 90.4%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달률이 50%를 넘는 18개교 중 4개교가 교대인데 이 중 한 곳은 미달률이 80%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전날 시작된 전국 대학 221개교의 2024학년도 정시 최종 모집인원을 바탕으로 수시 이월인원을 분석한 결과, 올해 수시 미등록 충원에 실패해 정시로 이월된 모집인원은 3만7332명이었다.
이는 대학들의 수시 총 모집인원의 14%에 해당하며 전년도 입시와 비교하면 0.1%포인트(p) 상승했다.
대학들은 수시 모집을 마치고 충원하지 못한 이월 인원을 반영해 정시 모집인원을 수정 발표한다. 이를 종전에 대학이 발표했던 정시 모집인원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추이를 파악할 수 있다.
서울권 대학 42개교는 1628명, 경기·인천 수도권 대학 47개교는 1855명을 충원하지 못해 정시로 이월했다. 나머지 3만3849명은 지방대 132개교에서 나왔다.
수시 모집인원 대비 미달률로 살펴보면 서울권은 3.4%, 수도권은 4.8%, 지방권은 18.7%로 나타났다. 여전히 지방대의 미충원 문제가 심각한 상황인 것이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수시 모집인원의 절반 이상을 채우지 못한 대학은 18개교로 이 중 14개교가 지방대였다. 나머지는 경기 3개교, 서울 1개교였다. 미달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90.4%를 정시로 이월했다.
이어 미달률이 80%대인 대학은 4개교, 70%대는 7개교, 60%대는 15개교, 50%대는 3개교로 나타났다.
전년도 수시에서는 모집정원 60% 이상 미달한 학교가 14개교였는데 올해는 27개교로 2배 늘어났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위기가 한층 심해진 것이다.
학원 측은 수시 미달률 50% 이상인 18개교에 교대가 4곳이나 이름을 올렸다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 전년도 수시 미달률이 높은 20위권엔 교대가 한 곳도 없었다.
전년도 수시보다 서울권 대학 미달률도 0.4%p 높아졌다. 이에 대해서는 서울권 대학들의 수시 모집인원이 641명 늘어났던 점도 영향을 미친 걸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 수도권, 지방권 모든 대학들이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던 것으로 보여진다”며 “정시에서도 각 대학들은 동시합격으로 인한 연쇄적 이동에 따라 추가합격 발표에 매우 적극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대는 오는 6일 정시 원서접수를 마친 뒤 군별로 전형을 실시한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6일까지며 이후 같은 달 21일까지 미등록 충원이 이어진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7
1·29 공급대책에 지자체 공개 반발…특별법 통과 분수령될 듯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10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7
1·29 공급대책에 지자체 공개 반발…특별법 통과 분수령될 듯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10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출 막힌 美 빼고 中전기차, 미주지역 자동차 시장 휩쓸어
[단독]서울시 등 8개 지자체 “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나홀로 집에’ 엄마 역 배우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2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