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의 봄’ 속 오진호 소령 유족…“김오랑 중령의 부인 의문사, 진실 밝혀달라”
뉴스1
입력
2023-12-01 06:12
2023년 12월 1일 0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서울의 봄’속에서 오진호 소령역을 맡은 정해인(오른쪽)과 오 소령의 실제 인물인 고(故) 김오랑 중령.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12·12 쿠데타를 다룬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이 개봉 1주일만인 지난 30일까지 295만2920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흥행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전두광(전두환· 황정민 분) 이태신(장태완· 정우성분)의 대립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반란군에 맞서다 숨진 오진호 소령(정해인 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오진호 소령의 실제 인물은 당시 정병주 특전 사령관 비서실장이었던 고(故) 김오랑 중령.
고인은 1979년 12·12 군사 반란 때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체포하기 위해 사령부에 들어온 신군부 측과 맞서다 13일 오전 0시 20분쯤 총탄 6발을 맞고 숨졌다.
고인은 시각 장애인이었던 부인 백영옥 여사의 노력으로 1990년 중령으로 특진 추서됐다.
당시 노태우 대통령을 비롯해 전두환, 최세창, 박종규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진행하던 백영옥 여사는 1991년 6월 28일 부산 영도의 자택 3층건물에서 실족사했다.
2014년 6월 6일 김해 삼정동 삼성초등학교와 삼정중학교 사이의 산책로 옆 잔디밭에 세워진 김오랑 중령 흉상. 이곳에서 매년 12월 12일마다 추모 행사가 열린다. 2023.11.29 뉴스1
유족들은 백 여사의 죽음이 석연치 않다며 진실 규명을 원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고 김오랑 중령의 조카인 김영진씨는 30일 YTN과 인터뷰에서 “막내 삼촌이 돌아가셨다는 말에 할머니는 미친 사람처럼 정신 줄을 놓으셨고 또 저희 아버지는 매일 술만 드시다가 2년 만에 돌아가시는 등 집안에 우환이 많았다”고 했다.
김씨는 작은 어머니(백영옥) 죽음에 대해 “다른 질병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눈만 안 좋았을 뿐인데, 며칠 후 독일로 가서 눈 수술한다는 분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난 뒤 사람들이 ‘돌아가실 분이 아닌데 돌아가셨다. 이건 타살이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도 아직까지 정상적인 죽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진씨는 “그때 장기욱 변호사와 한참 소소을 준비하던 중간에 죽었기 때문에 누가 죽이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너무 오래돼서 조사가 되겠습니까만은 (재조사를 해 줬음 하는) 마음도 있다”고 작은 어머니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을 청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3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6
구윤철 “과천·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긴다…2029년 착공”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속보]꿈의 ‘팔천피’ 터치…장중 8000선 뚫어
9
천황산 정상서 떠돌던 흰 강아지, 부부 품에서 ‘두부’ 됐다
10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9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10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2
치실은 양치 전? 후?… 치간칫솔은 누가 써야 할까 [건강팩트체크]
3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4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5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6
구윤철 “과천·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긴다…2029년 착공”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속보]꿈의 ‘팔천피’ 터치…장중 8000선 뚫어
9
천황산 정상서 떠돌던 흰 강아지, 부부 품에서 ‘두부’ 됐다
10
프로게이머 ‘직업병’ 어깨-허리 통증… 한의치료로 다스린다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5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9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10
부산 북갑 하정우 39%, 한동훈 29%, 박민식 21%…양자땐 河-韓 접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단독]“문자폭탄 30만원-인분테러 45만원” 가격표까지 내건 보복대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