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성도 최고’ 손흥민, 1년 전 세상 떠난 코치의 가족 조용히 챙겼다
뉴스1
업데이트
2023-10-31 14:57
2023년 10월 31일 14시 57분
입력
2023-10-30 11:36
2023년 10월 30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1)이 1년 전 세상을 떠난 전 토트넘 코치 잔 피에로 벤트로네의 가족을 조용히 챙겼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30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벤트로네의 1주기를 챙겼고, 그의 가족들에게 진심을 전하며 스타로서의 품격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벤트로네 코치는 토트넘에서 선수단 체력 등을 담당했던 스태프로, 지병을 앓다가 지난해 7일 향년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시즌 손흥민이 긴 부진 뒤 레스터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했을 때, 가장 먼저 다가와 긴 시간 포옹을 나눴을 만큼 둘은 각별한 사이였다.
당시 손흥민은 SNS에 “세상은 특별한 사람을 잃었다. 나는 당신 덕분에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며 추모했고, 다음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하늘을 가리키며 벤트로네 코치에게 득점을 바쳤던 바 있다.
1년이 지난 뒤에도 손흥민은 벤트로네 코치를 잊지 않았다.
손흥민은 자신의 유니폼에 사인과 함께 벤트로네를 향한 마음이 담긴 편지를 적어, 고인의 1주기에 맞춰 그의 아들 이반에게 선물했다.
이반이 공개한 유니폼에는 “피에로, 나는 당신이 나를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어. 나를 아들처럼 생각해줘서 늘 고맙고, 여전히 그리워”라고 적힌 손흥민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주장을 맡아, 개막 10경기서 8골을 터뜨리며 득점 랭킹(순위)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 역시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8승2무(승점 26) 무패행진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2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3
13층서 실종된 반려견, 이웃집 난간에 끼어 있었다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7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8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9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10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9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10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2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3
13층서 실종된 반려견, 이웃집 난간에 끼어 있었다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7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8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9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10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9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10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AI냐, 사람이냐… 누구 머리에서 나온 책인가
“비둘기 먹으려고”…불법 총기 제작해 대나무밭서 사냥한 외국인 2명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