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고수익 미끼로 투자금 13억원 편취’ 개발자 구속기소
뉴시스
입력
2023-10-26 11:33
2023년 10월 26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도인터내셔널 대표와 공모…사기 혐의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들을 속여 13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투자결제시스템 개발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유선)는 지난 24일 투자결제시스템 개발자 정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A씨와 공모해 고수익을 미끼로 피해자 80여명으로부터 투자금 약 13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달 7일 사기 혐의로 먼저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해당 유사수신업체로 인한 피해 전반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해 범행의 전모를 규명하고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검토”…ADR 발행 가능성-주가 3.7% 상승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