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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사업실패 50대 숨진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3-07-24 09:24
2023년 7월 24일 09시 24분
입력
2023-07-24 08:24
2023년 7월 24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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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
24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47분쯤 인천 서구 시천동 아라마루휴게소 인근 아라뱃길 수로에서 ‘사람이 떠 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목상교 인근에서 A씨(50대)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씨는 발견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A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22일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며 112에 실종신고를 했다.
A씨는 수 년전 사업을 하다 어려움을 겪었으며, 최근에는 대리운전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몸에선 범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고, 사망한지 오래돼 보이지 않는다”며 “실족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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