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돼지보다 못한 놈들” 초등생에게 막말한 교사…경찰, 아동학대 조사
뉴스1
입력
2022-10-26 10:18
2022년 10월 26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경남 의령군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막말을 해 학생들이 집단으로 등교를 거부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학부모들의 반발로 자체 조사를 한 학교측은 해당 교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남경찰청은 의령의 한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이 학교 5학년 학생 10여명을 상대로 막말을 해 아동복지법을 위반(정서적 학대)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A교사는 지난달부터 5학년 학생들에게 “돼지보다 못한 놈들” “부모는 너희를 싫어한다” “부모는 너희를 개돼지 괴물로 알고 키운 것이다” “부모를 데리고 오면 교권침해다” 등의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교육청도 지난 13일 A교사가 청소지도를 하면서 5학년 학생들에게 폭언을 한 정황 등을 파악하고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
지난 17일 학부모의 항의 방문으로 이같은 상황을 인지한 학교측은 지난 21일 A교사에게 학부모와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A교사는 같은날 5학년 교실에 가서 학생들에게 또다시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A교사에게 막말을 들은 일부 학생은 이날 지난 21일부터 조퇴를 했으며 24일부터는 단체로 등교를 하지 않았다. 학생들은 A교사의 막말과 폭언 내용이 담긴 진술서도 제출했다. 또 학부모들이 학교측에 강력하게 항의하자 학교측은 지난 24일 A교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후 A교사는 학부모들이 모인 자리에서 사과를 했지만 학부모들은 A교사가 교직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A교사는 현재 병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학교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의령경찰서는 신속한 조사를 위해 26일 경남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로 사건을 넘겼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전달받아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며 “조사팀이 오늘 학교를 방문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피해학생들이 26일부터 학부모와 같이 등교해 심리상담 등을 할 계획이며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에겐 심리치료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측도 상황대책반을 구성하고 학생들의 피해 회복에 나서고 있다.
(경남=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7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8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9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7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8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9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재판 개입은 직권남용”…헌정사상 첫 前대법원장 유죄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작년 韓 산업생산 0.5% 올라…코로나 이후 5년만에 증가폭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