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 아파트 내가 지킨다” 청주 주민들, 바가지 들고 ‘영차’[영상]
뉴스1
업데이트
2022-08-11 11:05
2022년 8월 11일 11시 05분
입력
2022-08-11 11:02
2022년 8월 11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지하주차장 침수를 막기 위해 바가지로 빗물을 퍼내고 있다. (청주방송 갈무리) ⓒ 뉴스1
수도권을 강타한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이번에는 충청권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 청주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힘을 모아 빗물을 퍼내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9일 0시부터 11일 오전 7시까지 충북 청주의 누적 강수량은 236.2㎜로, 단시간 내 비가 쏟아져 큰 피해를 보고 있다.
10일 오후 8시11분쯤에는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의 지하주차장 일부가 물에 잠기기도 했다.
그러자 아파트 주민들이 주차장 침수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서기 시작했다. 이들은 바가지와 양동이를 들고 거리로 나와 물을 퍼냈다.
늦은 시간임에도 주민들은 우산도 쓰지 않고 일제히 허리를 숙인 채 물 퍼내기에 한창이었다. 또 주차장 입구에 신속하게 모래주머니와 차수막을 설치했다.
주차장 입구에 모래주머니를 설치하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소방당국까지 나선 결과 도로에 물이 빠지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앞서 이 아파트는 2017년 7월16일 청주 수해 당시에도 지하주차장이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지하주차장 2층까지 물이 차면서 일주일간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같은 날 오후 8시55분에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의 한 도로에서 폭우에 토사가 흘러내렸고, 상당구 용암동의 도로가 잠겼다.
오후 8시45분에는 흥덕구 복대동 도로의 맨홀이 상하수도가 역류하며 솟아오르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한편 기상청은 11일 오전 9시를 기해 청주에 호우경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충북은 11일 오전부터 오후 3시 사이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50~100㎜, 중·북부 지역은 150㎜ 이상”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3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4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7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8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국힘, 개헌안 표결 앞두고 “선거 날짜 맞춘 졸속 개헌은 반대”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5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8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9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3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4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7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8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국힘, 개헌안 표결 앞두고 “선거 날짜 맞춘 졸속 개헌은 반대”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5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8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9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GLP-1 친화 식품’ 인기에…전문가 “불편감 없으면 기존 식단 유지”
비만약이 항암제 제쳤다…마운자로, 세계 매출 1위 의약품 등극
손으로 9세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지인이 신고해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