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린이집 아동·교사 만취폭행’ 20대, 1심 징역형 집유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07 10:55
2022년 7월 7일 10시 55분
입력
2022-07-07 10:39
2022년 7월 7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술에 취해 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사들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에게 1심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홍순욱 부장판사는 7일 오전 상해 혐의로 기소된 하모(29)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1년간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알코올 치료 강의 수강,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홍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저지른 범죄로 어린이를 비롯한 피해자들이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서도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고, 피해자들은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법정에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은 내면의 잠재하고 있는 폭력 성향을 경계해 정신과 치료와 알코올 치료를 받겠다고 했다”며 “범죄 전력이 없는 피고인의 환경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하씨 측의 심신미약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씨는 지난 3월4일 오후 2시께 서울 동대문구의 한 어린이집 근처 놀이터에서 “시끄럽다”고 욕설을 하며 아이 한 명의 엉덩이를 걷어 차고, 또 다른 아이의 마스크를 벗기면서 손톱으로 긁은 혐의로 지난 4월 처음 기소됐다.
하씨는 당시 자신을 말리고 피해 아이들을 인근 정자로 이동하게 한 교사 2명에게도 폭행을 가해 한 명의 코뼈를 부러뜨리는 등 교사 1명에게 전치 6주, 다른 1명에게 전치 2주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앞선 결심공판에서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하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 당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했다는 점을 재판부에 피력했다. 또 피해자가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혔다고도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6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6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단독]‘차 범퍼에 낀 강아지’ 사진의 진실은…학대? 사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