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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천 오리가족 돌팔매질’ 10대 형제 검거…“호기심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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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18:30
2022년 6월 23일 18시 30분
입력
2022-06-23 17:24
2022년 6월 23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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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돌을 던져 오리들을 죽인 혐의를 받는 10대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을 입건했다.
형제 사이인 두 학생은 지난 13일과 16일 오후 5시께 서울 도봉구 방학천에서 오리들에게 돌을 던져 죽인 혐의를 받는다.
CCTV 등을 통해 범인을 추적한 경찰은 전날 오후 5시께 이들의 주거지에서 신원을 확인한 뒤 입건했다.
이들은 “호기심 때문에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자진출석하면 자수로 인정해드리겠다”며 “이를 외면하면 법에서 정하는 가장 큰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전단지를 사건 현장 주변에 부착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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