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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전국푸드뱅크-이엘라이즈, 가정의 달 맞아 건강한끼 ‘빼바’ 기부 전달식 가져

입력 2022-05-23 16:24업데이트 2022-05-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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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바 20만개 기부…취약계층 결식예방 지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는 라이프스타일 기업 이엘라이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 헬시플레이스 단백질바 20만 개, 판매가 기준 약 5억80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 사업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450여개 푸드뱅크·마켓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들은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전달돼 소외계층의 결식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엘라이즈가 기부한 헬시플레이스 ‘엑스스몰 빼바’는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간강한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 초코바 제품이다. 균형 잡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취약계층의 건강과 영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상목 회장은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엘라이즈에서 건강식품을 적극적으로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저소득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재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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