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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이천 골프의류 물류창고서 큰 불…근무자 140여 명 대피

입력 2022-05-23 14:30업데이트 2022-05-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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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의 한 골프 의류 물류창고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 크리스 F&C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물류창고는 지상 4층, 연면적 1만4658㎡ 규모의 건물이다.

불이 날 당시 현장에 있던 근무자 142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가 접수된 지 16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원 1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71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 인력 및 장비를 전부 출동시키는 경보령이다.

이천시는 불이 나자 재난 문자메시지를 통해 “연소 확대로 인한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에 유의하고, 인근 지역으로 우회하라”는 안내를 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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