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자발찌 훼손·여성 살해’ 강윤성 이번주 국민참여재판
뉴스1
입력
2022-02-06 08:30
2022년 2월 6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지난해 9월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1.9.7/뉴스1 © News1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기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한 강윤성(57)의 국민참여재판이 이번주 열린다. 다만 강윤성이 수감 중인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영향으로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상구)는 오는 8일 오전 강도살인, 살인, 사기, 공무집행방해, 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위반,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7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씨의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한다.
국민참여재판은 만 20세 이상 국민 중 무작위로 선정된 배심원들이 형사재판에 참여하는 제도다. 재판의 모든 절차가 하루 동안 이뤄진다.
앞서 강윤성은 지난 1차 공판기일 당시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가, 2차 공판기일에서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한다며 번복한 바 있다.
국민참여재판에서 강윤성은 검찰의 공소사실 내용 일부를 적극 부인할 가능성이 높다. 2차 공판 당시 강윤성은 “시종일관 (범행이) 계획적이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정면 돌파하겠다”라고 했다. 배심원들로부터 ‘계획적 살인’이 아니었음을 판단받고 싶다는 취지다.
2차 공판에서 강윤성은 첫번째 피해 여성 A씨가 돈을 빌려주지 않아 밀쳐 넘어뜨린 뒤 살해했다는 공소 내용을 부인했다.
강윤성은 “A씨와 5시간 집에 같이 있었는데 제가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A씨가 안빌려준다고 해서 바로 밀쳐 넘어뜨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흉기를 사용한 것은 피해자와 몸 다툼이 있어 겁을 먹은 상태에서, 사망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었으며 사체를 훼손한 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재판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전날에만 서울동부구치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수용자 218명·직원 4명 등으로 늘어났다. 확산 방지를 위해 구속 수감자들의 재판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어 강윤성의 재판도 미뤄질 수 있다.
한편 강윤성은 지난해 8월26일과 29일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송파경찰서에 자수한 뒤 8월31일 구속됐고, 9월24일 검찰은 강윤성에게 7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2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3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4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5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6
“변기 막힌 줄”…호텔 화장실서 1.2m 킹코브라 ‘불쑥’
7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8
외동딸 잃고 60세에 낳은 쌍둥이… 76세 中인플루언서 근황
9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0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4주 넘게 가래” 가수 진성, 성대에 물혹…수술 필요
2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3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4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5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6
“변기 막힌 줄”…호텔 화장실서 1.2m 킹코브라 ‘불쑥’
7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8
외동딸 잃고 60세에 낳은 쌍둥이… 76세 中인플루언서 근황
9
윤보미 결혼식서 에이핑크 뭉쳤다…‘탈퇴’ 홍유경 참석 손나은은 없어
10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주 넘게 가래 끊이지 않아”…가수 진성, 목에서 혹 발견돼 수술 진단
“이란 전쟁으로 전 세계 기업들 최소 37조원 손실”
‘삼전 출신’ 양향자, 노사 타협 촉구 단식…“반도체 멈추면 대한민국 멈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