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차량 들이받은 승용차서 필로폰 추정 가루 발견…경찰 수사

뉴시스 입력 2021-11-15 15:47수정 2021-11-15 15:4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부산에서 추돌사고를 낸 승용차에서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가루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변에 주차된 22t 화물차량의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처리 과정에서 승용차 안에서 일회용 주사기 10개와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가루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차량에서 밝견된 가루의 성분을 확인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