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풍 ‘찬투’ 최근접 17일…제주 모든 학교 ‘원격수업’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15 15:47
2021년 9월 15일 15시 47분
입력
2021-09-15 15:46
2021년 9월 15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도교육청이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에 최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7일 도내 전체 학교(유치원 포함 314곳)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전환한다.
제주도교육청은 15일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태풍 대비 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16일에는 학교장 재량으로 학사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단축수업 등 학교장 재량으로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며, 중식 후 안전한 귀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부득이한 경우 16일에도 학교 구성원 협의 하에 원격수업이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모든 학교에 태풍 대비 학생 안전 확보 및 학교시설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들도 가급적 외부활동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 진입…공군 전투기 투입 대응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