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米 전문판매장, 롯데百 건대점서 시범운영

이경진 기자 입력 2021-09-15 03:00수정 2021-09-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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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인가구 겨냥 150g 포장 판매
소비자 맞춤형 추석선물세트 마련
경기 지역에서 생산된 쌀 전문판매장 ‘경기미소’가 서울 롯데백화점 건대점에 들어선다. 경기도는 지난달 9일부터 롯데백화점 건대점 지하 1층 식품관 옆에 약 52.8m²(약 16평) 크기의 경기미소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매장에는 상품의 가치와 스토리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변화에 맞춰 양주와 여주, 파주, 화성 등에서 생산된 국산 품종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 2인 가구를 겨냥해 150g(1인분)으로 포장한 쌀도 팔고 있다.

잡곡과 쌀가공식품, 전통주 등 쌀과 연계된 다양한 상품도 판매한다. 소비자들이 경기미 등 곡물을 즐길 수 있도록 소금라테(5500원)와 흑임자라테(5000원) 등 곡물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포장 재료 대부분은 친환경 소재인 한지와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을 사용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이달 매장의 홍보와 판매를 높이기 위해 경기농식품 온라인 매장인 ‘마켓경기’ 찜(팔로) 고객에게 경기미소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3000원 쿠폰을 선착순 2000명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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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이해 쌀과 잡곡 3종 또는 5종을 소비자가 원하는 조합으로 구성하는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경기도 우수 농산물이 많은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협력 등을 통해 다양한 판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경기미소#롯데백화점 건대점#쌀 전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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