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친 이별 통보에 온몸에 휘발유 들이부은 20대 현행범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1-09-14 11:25
2021년 9월 14일 11시 25분
입력
2021-09-14 11:25
2021년 9월 14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찾아가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들이부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께 대전 서구의 한 카페 앞에서 출입문과 자신의 몸에 휘발유 약 2ℓ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서부서 내동지구대는 신고 접수 2분 만에 현장에 출동, A씨를 곧바로 제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만나주지 않자 생수통에 미리 준비한 기름을 챙겨 위치를 추적해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뉴욕증시]美 다우 4만 장중 돌파…873 거래일만에 1만 더한 “미국 경제의 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버핏이 6개월새 비밀리 사들인 주식은 손보사 ‘처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 교회서 10대 여학생 몸 곳곳 멍든채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