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접종 18~49세, 내일까지 예약 안하면 10부제 예약 불가

뉴시스 입력 2021-08-05 14:23수정 2021-08-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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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자율접종 3회차 대상 156만명
59.3% 예약 완료, 화이자·모더나 접종
9월11일 이후 재예약 허용은 "검토 중"
18~49세 청장년층 우선접종(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들은 내일 오후 6시까지 예약을 마쳐야 한다. 이번에 예약하지 않으면 18~49세 일반인 예약 기간에는 예약이 불가능하다.

18∼49세 가운데 우선접종 3회차 대상자 156만여명은 5일 오후 8시부터 6일 오후 6시 사이 지역과 관계없이 접종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접종 대상은 지자체별로 인구 구성이나 산업 구조,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자율 선정한다. 대상군은 ▲필수업무종사자(대중교통, 택배노동자, 환경미화원, 콜센터 종사자 등) ▲접종소외계층(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등) ▲아동·청소년 밀접 접촉(학원·청소년 관련 종사자, 실내체육시설 종사자 등)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일반·휴게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등이다.

대상자들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접종은 이달 17일부터 9월11일까지 전국의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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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예약을 시작한 우선접종 대상자 중 59.3%가 예약을 마쳤다.

정부는 이번 사전예약 기간 내에 예약하지 않은 우선접종 대상자는 접종이 끝나는 9월11일까지 예약 기회가 없으며, 그 이후 재예약을 허용할지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접종 기회를 부여한 60~74세 백신 미접종자는 15%가 예약했다. 대상자는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시스템 또는 질병관리청(☎1339), 지역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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