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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한강 대학생 사건에 서울경찰청장 아들 연루” 허위사실 내사 착수
뉴스1
업데이트
2021-06-02 11:23
2021년 6월 2일 11시 23분
입력
2021-06-02 11:23
2021년 6월 2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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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마련된 고(故) 손정민씨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2021.5.30/뉴스1 © News1
고 손정민씨 사건과 관련해 장하연 서울경찰청장 및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은 장 청장 관련 허위사실 유포 행위와 관련해 내사에 들어갔다. 장 청장이 몸담고 있는 서울경찰청의 수사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현재 일부 네티즌 사이에는 ‘의대생 3명이 연루된 사건’이라는 글이 돌아다니고 있다. 이 글에는 손씨의 사망에 장 청장 아들이 연루돼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생산되는 가짜뉴스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에는 선후가 있다”며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씨의 친구 A씨측 역시 전날 A씨의 법률대리인인 정병원 변호사가 SBS 부장 정모씨와 공모해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거짓 제작했다는 취지의 동영상을 올린 유튜버를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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