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GTX-D 강남 직결하라”…김부선에 뿔난 시민들 차량 시위
뉴스1
업데이트
2021-05-01 19:29
2021년 5월 1일 19시 29분
입력
2021-05-01 19:27
2021년 5월 1일 1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 검단·경기 김포 시민들로 구성된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가 1일 김포 시청 인근에서 차량 200여대를 동원해 GTX-D노선 강남 직결을 요구하는 차량 시위를 벌였다.
인천 검단·김포 시민들이 1일 경기 김포시청 일대에서 GTX-D 강남 직결을 요구하는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날 차량 200여대를 동원해 시위를 했다. (김포검단시민교통연대제공)2021.5.1 /뉴스1 © News1
시민연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차량 200여대를 동원해 김포시청에서 사우동 일대(약 1.5km)를 돌며 김부선(김포~부천)으로 전락한 ‘GTX-D노선 계획 철회’와 ‘GTX-D 강남 노선 직결’을 요구했다.
시민연대 차량에는 ‘김부선(김포~부천) OUT’, GTX-D 강남 직결‘, ’5호선 김포연장‘, ’민주당 OUT‘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이 붙여져 있었으며, 이들은 시청에서 GTX-D 서울 강남 연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제창하기도 했다.
시청 정문에는 GTX-D노선 계획을 비판하는 문구와 함께 근조화환 50여개도 등장했다.
시민연대 측은 “김포시 인구는 약 48만명이고, 2035년 김포시와 검단신도시의 인구는 각각 76만과 33만의 인구를 계획하고 있는 거대도시인데, 철도망은 2량뿐인 김포골드라인 하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신도시는 서울 중심으로 연결되는 지하철은 물론 GTX와 SRT 등 직격 노선이 존재하거나 계획 중인데, 한강신도시와 검단은 예외로 뒀다”며 “지역균형 발전과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GTX-D노선은 강남과 직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News1
이날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은 선출직 정치인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시위에 참석한 시민 A씨(40대)은 “김포 정치인들이 GTX-D노선 강남 직결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지만, 우리들 눈에는 ’정치 쇼‘로 보인다”며 “우리를 이렇게 나오도록 한 정치인들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B씨(30대)은 “지역 정치인들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고, 결국 우리의 뜻을 알리기 위해 나온 것”이라며 “이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지만,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 나왔다”고 말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 수립 연구 공청회를 통해 GTX-D 노선의 윤곽을 공개했다.
GTX-D 노선은 김포도시철도 장기역에서 서울 지하철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까지 신설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노선이 신설되면 김포에서 부천까지 이동 소요시간은 기존 69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된다는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인천 검단·김포 시민들이 1일 경기 김포시청 일대에서 GTX-D 강남 직결을 요구하는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날 차량 200여대를 동원해 시위를 했다. (김포검단시민교통연대제공)2021.5.1 /뉴스1 © News1
문제는 앞서 김포시가 김포~부천~서울 강남~하남을 잇는 GTX-D 노선을 정부에 건의했으나 서울 강남과 하남을 연결하는 노선이 빠졌다는 점이다.
이에 김포·인천 검단 시민들은 “김포~부천을 잇는 정부의 GTX-D안은 경인 서부 신도시 주민들의 직장 등 생활권을 감안하지 않은 탁상행정” 이라며 강남 직결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교통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제2차 광역교통기본계획(기본계획) 및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시행계획) 수립연구’ 공청회를 열고 논란이 일고 있는 김부선(김포도시철도 장기역~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노선안을 수도권 광역교통계획 원안에 포함했다.
(김포=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3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4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5
“디카페인 마셨는데 심장 쿵쿵”…애매한 ‘기준’ 때문이었네
6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7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8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9
‘브이 포즈’ 사진 올렸다간…셀카속 지문 복제, 다 털릴수도
10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3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4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5
“디카페인 마셨는데 심장 쿵쿵”…애매한 ‘기준’ 때문이었네
6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7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8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9
‘브이 포즈’ 사진 올렸다간…셀카속 지문 복제, 다 털릴수도
10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우디, 이란 본토에 비밀 보복 공습…중동 긴장 고조
“디카페인 마셨는데 심장 쿵쿵”…애매한 ‘기준’ 때문이었네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