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환경부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 ‘고고챌린지’ 참여”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4-01 11:25수정 2021-04-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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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총학생회장-송수근 총장-김하늘 재활용 가구 디자이너(왼쪽부터)
계원예술대학교는 송수근 총장이 장소현 총학생회장과 김하늘 재활용 가구 디자이너와 함께 탈(脫) 플라스틱 확산 운동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환경부에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고고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을 한 가지씩 약속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캠페인이다.

송 총장은 김상돈 경기도 의왕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송 총장은 ‘플라스틱 사용 줄이GO! 그린아트 창조하GO!’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생활 속 실천을 약속했다. 또한 총학생회와 함께 탈(脫) 플라스틱 생활 속 아이디어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대내·외 구성원들에게 캠페인 내용을 공유하고, 댓글 중 추첨을 통해 폐현수막 파우치와 필통을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라고 대학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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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총장은 다음 주자로 한문희 의왕ICD 대표이사, 권대봉 인천재능대 총장, 김철환 의왕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목했다.

송 총장과 함께 ‘고고챌린지’에 참여한 김하늘 디자이너는 이 대학 리빙디자인과 출신으로 ‘재활용’과 ‘순환’이라는 키워드로 ‘재활용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마스크로 만든 의자인 ‘Stack and Stack’는, 버려지는 마스크에 새로운 그린가치를 창조한 그의 대표 작품으로 꼽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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