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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전국에 한파주의보…25일까지 춥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22 17:57
2021년 2월 22일 17시 57분
입력
2021-02-22 17:42
2021년 2월 22일 17시 42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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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서울과 경기 등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22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도, 강원도, 충남·충북, 경북·경남, 전북·전남 등 전국에 걸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한랭한 공기가 유입돼 어느 지역에서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는 현상이다. 전날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 특보다.
기상청은 “최근 온화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따뜻해졌지만 찬 공기가 불어오면서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1도로 오늘 아침보다도 10도 이상 떨어지겠다”고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오는 23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1도로 크게 떨어진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5도로 예보됐다. 영상 7.4도를 기록한 이날에 비해 12도나 낮아지는 셈이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구역은 서울과 경기도, 세종, 광주,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경상남도(합천, 거창, 함양), 경상북도(경북 북동산지, 봉화 평지, 문경, 영주, 예천), 전라남도(영광, 함평, 장성, 담양), 전라북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북부산지, 중부산지, 남부산지, 정선 평지, 평창 평지, 홍천 평지, 횡성, 화천, 철원, 태백)다.
한편 이번 추위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이후에는 기온이 올라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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