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글e글]“내 차는 고급차라서” 장애인 주차공간 2개 차지 벤츠에 공분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0-11-28 16:04수정 2020-11-28 16:1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장애인 주차 공간 두 곳을 다 차지하고 뻔뻔하게 세워둔 벤츠 승용차 사진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고급차라서 장애인 자리 씁니다”라고 적힌 종이가 앞 유리에 붙어있는 벤츠 승용차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세워져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승용차에는 장애인 표식이 없을 뿐만 아니라 두 개의 장애인 주차공간을 홀로 다 차지하고 있다.

종이에는 “신고하지 마라”는 내용의 글까지 적혀 있어서 보는 이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주요기사
누리꾼들은 “신개념 뻔뻔 주차 방식인가?”, “얌체 차주 혼나라고 누군가 일부러 붙였나?” “만약 본인이 안 붙였어도 할말 없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쓴이는 해당 차량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했다는 점을 알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