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고 급증’ 전동킥보드, 내달 10일부터 보행자 치면 징역 5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24 16:23
2020년 11월 24일 16시 23분
입력
2020-11-24 16:10
2020년 11월 24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다음달 10일부터 전동 킥보드가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가운데, 경찰은 인도 주행에 따른 보행자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청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장치(PM) 이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용자는 반드시 안전 장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다음달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만 13세 이상이면 운전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전동 킥보드의 최고 정격출력은 11㎾ 이하(배기량 125㏄ 이하)이고 최고 속도는 시속 25㎞ 미만이어야 한다. 차체 무게는 30㎏을 넘어선 안 된다.
경찰은 △가능하면 자전거도로로 통행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 △자전거용 인명 보호 장구 착용 △음주운전 시 범칙금 3만 원 △야간통행 시 등화장치 켜거나 발광 장치 착용 등 당부 사항을 알렸다.
또한 보도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보행자를 다치게 하면 중과실 사고에 해당해 보험 가입·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내의 벌금 등의 형사 처벌을 받는다고 경찰청은 전했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도 적용돼 음주운전 인명 피해 사고를 내거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어린이를 상대로 사고를 내면 가중 처벌된다. 뺑소니도 마찬가지다.
개정된 법 시행 이전 PM 교통사고 건수는 2017년 117건에서 2018년 225건, 작년 447건으로 늘었다. 사상자는 2017년 128명(사망 4명·부상 124명), 2018년 242명(사망 4명·부상 238명), 작년 481명(사망 8명·부상 473명)으로 증가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3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4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7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8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9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10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10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3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4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7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8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9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10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10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아내 운영 어린이집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40대, 징역 3년 구형
‘삼전닉스 ETF’ 美서 돌풍…2주만에 1.5조원 몰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