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서울광장 분향소 설치…“화환·조기 안 받아”

뉴스1 입력 2020-07-11 11:16수정 2020-07-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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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청사 앞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가 설치되고 있다. 일반 시민은 서울시가 설치한 시민분향소에서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조문할 수 있다./뉴스1 © News1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광장 분향소가 박 시장과 유족의 의견을 반영해 화한과 조기를 받지 않는 등 검소하게 마련된다.

서울시는 11일 “이날 오전 11시부터 분향이 가능하고 분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분향소는 박 시장과 유족의 의견을 반영해 검소하게 마련해 진행될 예정이다.


분향소 재단은 꽃 9500송이로 장식돼 조문객을 맞이하고 화환과 조기는 따로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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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도 진행된다.

분향객은 도착해서 직원의 안내에 따라 충분한 거리두기와 함께 발열 체크, 손 소독 후 입장할 수 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분향객은 입장이 제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울러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가 필요해 분향소 주변에 경찰과 공공안전관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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