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스코 & 인천시교육청, 꿈땅야학 등 관내 평생교육시설 13곳 대상 방역활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6-02 16:00
2020년 6월 2일 16시 00분
입력
2020-06-02 15:58
2020년 6월 2일 15시 58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종합 위생환경 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협력하여 인천광역시 내 평생교육 시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에 따르면 이번 살균·소독 작업은 꿈땅 야학, 바래미 야학을 비롯한 장애인 야학, 인천생활예술 고등학교를 비롯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등 총 13곳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달부터 각 시설 당 3번에서 6번에 걸쳐 정기적으로 바이러스 예방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세스코 측은 숙련된 방역 전문가들이 소금보다 안전한 전문 살균약제를 사용하여 공기 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구석구석을 살균·소독해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주-동맹파 갈등에 대통령실 “정동영, 美와 어긋난 주장 할수있어”
특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백’ 선물 김기현 압수수색
李, 오늘 대전-충남 與의원 만나 ‘광역단체 통합’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