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등교개학 첫날…대구 오성고 고3 학생 코로나19 확진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27 08:05수정 2020-05-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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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초, 중, 고 2차 등교 개학 첫날인 27일 대구 수성구 오성고등학교 고3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날 오성고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해 학교 측에 알렸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고3 학생들을 포함해 이날 등교 예정이었던 2학년 학생 전체의 등교를 중지했다.


또 오성고를 포함한 수성구에 있는 인근 고등학교인 남산고, 능인고, 시지고, 중앙고 등 4곳도 등교를 연기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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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현재 정확한 감염경로 및 확진자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등교를 시작했으며, 이날부터는 전국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이 등교를 시작한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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