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 제향

  • 동아일보

임진왜란 발발(1592년) 428주년을 맞아 25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에서 부산 유림과 선열의 후손들이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충렬사 제향(祭享)’을 봉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 규모와 참여 인원을 줄였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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