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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남권 당선인들 “방사광가속기 1차 후보지 선정 환영”
뉴스1
입력
2020-05-06 20:43
2020년 5월 6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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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호남권 당선인들은 방사광가속기 유치 건의문을 발표했다. (전남도 제공) 2020.4.23
제21대 총선 전남·전북·광주 당선인 일동은 6일 “방사광가속기 공모사업 1차 후보지 선정결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정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1차 심사(발표평가)에서 6일 전남 나주가 충북 청주와 함께 최종 후보지 2곳 중 1곳으로 선정 발표됐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사 결과를 모든 도민·당원과 함께 환영하며, 이 사업이 고착화된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획기적인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7일 현장방문 실사에 이어 8일 최종 사업 예정지를 발표할 때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납득할만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기부는 6일 방사광가속기 유치계획서를 제출한 전남 나주, 충북 오창, 강원 춘천, 경북 포항 4곳에 대한 발표 평가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갖고 전남과 충북 두 곳을 1차로 선정했다.
과기부는 7일 전남 나주와 충북 오창 2곳의 현장 평가를 통해 방사광가속기 우선협상지역을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무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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