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A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에 나섰고, 이틀 뒤인 19일 긴급체포했다.
A 씨는 21일 강도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하지만 지난 23일 B 씨 시신이 발견되고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를 입증할 유의미한 증거가 나오자 심경의 변화를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 혐의는 계속 부인하고 있다. A 씨는 B 씨가 스스로 팔찌를 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형법상 강도 살인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의 형을 받지만, 단순 살인은 5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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