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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고속도, 코로나19로 통행량 감소…흐름 대체로 원활
뉴스1
입력
2020-03-15 09:58
2020년 3월 15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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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일요일인 15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지난주에 비해 교통량은 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전히 평소 주말에 비해 원활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11~낮 12시쯤 시작돼 오후 4~5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흐름이 원활할 전망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4시간2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8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오전 9시를 넘긴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막히는 구간 없이 전 구간 소통이 원활한 상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342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29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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