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동 한 초등학교 체육관서 화재 발생…1000여명 대피-6명 연기흡입
뉴스1
업데이트
2019-12-12 11:05
2019년 12월 12일 11시 05분
입력
2019-12-12 10:16
2019년 12월 12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북 안동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불이 나 6명이 다쳤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8분께 안동 정하동 강남초등학교 2층짜리 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학년 A(11)양 등 학생 2명과 B(33)씨 등 교사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치원생을 포함한 학생 1000여명과 교직원 60여명은 대피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29대와 인력 11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체육관 공사 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안동=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홍준표-권영세 만나 총리인선 고심… 비서실장 정진석 등 물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역 정차 KTX에… 무궁화호 다가와 ‘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세웅-윤동희 없었으면 어쩔 뻔…롯데 8연패 탈출, 김태형 감독 안도[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