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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8일 아침 중부 영하권…강원 대설특보 가능성
뉴시스
입력
2019-11-27 17:34
2019년 11월 27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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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3도, 청주 -2도, 대전 -2도
강원 영동, 경상 동해안 등 눈·비
강원 산지는 대설특보 가능성도
28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동해안을 중심으로 눈·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중부 내륙의 경우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큰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27일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면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상 동해안에 오후 9시까지 비 또는 눈(강원 산지)이 오겠다”고 예측했다.
특히 28일 새벽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강원 산지에는 매우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28일 오후 9시까지 강원 영동에서 20~60㎜다. 27일 오후 9시부터 28일 오후 9시까지 경북 동해안·경북 북동산지·울릉도·독도(28일 오전 6시까지)에서는 5~30㎜다. 경남 동해안에서는 28일 5㎜ 내외가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후 9시까지 강원 산지에서 5~30㎝다. 28일 강원 영동(산지 제외), 경북 북동 산지에서는 1~5㎝(많은 곳 10㎝ 이상·해안 제외)가 예상된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4~8도(평년 -4~5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평년 7~14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전했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도, 인천 -3도, 수원 0도, 춘천 0도, 강릉 3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4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7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4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15도 등이다.
28일까지 해안과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 해상에서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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