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돈 갚아라” 항의하자…흉기로 동생 살해한 50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11 19:32
2019년 10월 11일 19시 32분
입력
2019-10-11 19:30
2019년 10월 11일 19시 30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스1
돈 문제로 다투다가 동생을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11일 A 씨(58)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 4시경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시장 내에서 동생 B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그 과정에서 숨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생이 나에게 ‘돈을 갚으라’며 항의하던 것에 화가나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흉기 소지 경위 등을 파악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그들이 객석에 던진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수천억 부동산 투자사기” 의혹, 케이삼흥 경영진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먹통 6개월 만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 못 믿을 정부 전산망[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