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공신’ 강성태, 조국 딸 논란 비판…“韓, 언제 신분제 사회됐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30 14:38
2019년 8월 30일 14시 38분
입력
2019-08-30 14:27
2019년 8월 30일 14시 27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부의신 강성태 유튜브 캡처.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36)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관련 논란과 관련, “언제부터 이 나라가 신분제 사회가 된 것이냐”라고 비판했다.
강 대표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신분제 사회였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게 진짜 대한민국이 맞나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강 대표는 “제가 유전자 타령 좀 하지 말라고, 하루라도 최선을 다해봤냐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며 과거 자신이 학생들에게 해왔던 말들을 언급했다.
이어 “그런데 이건 유전자도 노력도 아니다. 부모님이었다. 취업이건 진학이건 좋은 부모님 둬야만 가능한 거면 공부할 필요 없는 나라”라며 “다시 태어나야 되는 것이냐”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진짜 참을 수 없는 건 원래는 합격했어야 했는데 불합격한 학생이 있을 수 있다. 근데 지금 자기가 왜 떨어졌는지 이유도 모를 것 아니냐. 얼마나 자책을 했겠느냐. 하루에 18시간씩 이렇게 공부하는데 얼마나 허탈하겠느냐”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최근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과거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를 향해 겨냥해 날을 세웠으나, 조 후보자의 딸 논란에는 침묵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강 대표는 “처음엔 잘 몰랐다. 이제 알아보겠다고 여러분 아는 입시 비리들까지 전부 제보해 달라고 했다. 밤새워서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읽고 기사까지 다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의 끝날 때마다 항상 저는 여러분 편이라고. 세상 전부 돌아서도 여러분 편이라고 말했는데 참 미안하다”며 “제가 교육 부조리 있을 때마다 분노를 했는데 ‘왜 성태 형 아무 말 안 해줄까’ 그 생각 들었을 것 같다”고 사과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7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8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9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0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7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8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9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0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식습관이 암 위험에 미치는 영향? “생각보다 크다”[바디플랜]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다음달 3일 이준석 초청해 토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