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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금정역~대공원역’ 5시간 만에 운행 재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27 12:47
2019년 7월 27일 12시 47분
입력
2019-07-27 12:42
2019년 7월 27일 1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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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레일 트위터
지하철 4호선 상행선 열차가 금정역에서 대공원역까지 운행이 중단된 지 약 5시간 만에 재개됐다.
코레일은 27일 “오늘(27일) 오전 7시경 범계역 인근 전차선 장애로 중단 됐던 금정-대공원역 간 전동열차 운행이 낮 12시 2분 부터 재개됐다”고 밝혔다.
다만 코레일은 “장애 여파로 4호선 열차 지연 운행이 예상된다”며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정상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7시께 오이도발 당고개행 열차가 범계역 인근에서 멈춰 선 뒤 금정역부터 대공원역까지 6개 구간이 운행 중단됐다.
코레일은 운행이 중단된 정확한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한편 주말 오전 발생한 사고로 오이도, 안산, 군포, 안양에서 서울 방향으로 이동하려는 시민들이 발이 묶이면서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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