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軍 정치댓글’ 연제욱, 2심 실형 구속…옥도경 집행유예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25 16:14
2019년 7월 25일 16시 14분
입력
2019-07-25 16:13
2019년 7월 25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군 사이버사령부 댓글공작 지시한 혐의
연제욱 금고 2년, 옥도경 금고 1년·집유 2년
法 "재발 막고 신뢰 위해 엄중 처벌 불가피"
군(軍)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제욱(61) 전 사이버사령관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수영)는 25일 군형법상 정치 관여 혐의로 기소된 연 전 사령관 항소심에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과 달리 금고 2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옥도경(59) 전 사이버사령관에게는 선고유예 판단한 1심을 깨고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연 전 사령관과 부대원의 모의 과정이 없었다고 해도 순차적·암묵적으로 정치적 의견을 공표하고 의사 결합한 점이 상당해 공모관계가 인정된다”며 “옥 전 사령관도 이태하 전 심리전단장에게 작전 중단 지시를 했다고 공범 관계를 이탈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옥 전 사령관은 주권자인 국민 정치적 의사를 왜곡했다. 특정한 여론 목적으로 불법 개인하는 행위는 어떤 명분을 들어도 허용되지 않는다”면서 “군은 어느 곳보다 정치적 중립성이 강하게 요구됨에도 이 사건 범행으로 헌법적 가치를 중대하게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에 대한 사이버전이 인정된다 해도 정치적 의견 공표 방식으로 이뤄진 것은 적법한 범위를 벗어났다”며 “재발을 막고 중립에 관한 신뢰를 다시 세우기 위해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재판부는 옥 전 사령관의 경우 관여 정도가 현저히 약하고, 관련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하는 등 진실 발견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집행유예 판결했다.
연·옥 전 사령관은 18대 대선을 전후해 사이버사령부가 정치관련 댓글 게시 등을 통해 여론 조작 활동을 지시·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군사법정에서 이뤄진 1심은 연 전 사령관에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옥 전 사령관에 선고유예 판결했다.
한편 이들에 댓글공작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은 1심에서 징역 2년개월을 선고받았다. 다만 김 전 장관이 구속적부심을 통해 풀려났었고, 다른 재판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발부하지는 않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132명 숨진 中여객기 수직 추락…“조종사들 다툼 가능성”
5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6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7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8
“우리 부모님, 단순 노화일까 치매일까”… ‘효도 관찰’ 포인트
9
[동아시론/김대균]삶의 마지막 순간, 응급실과 요양병원 떠돌지 않도록
10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3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4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5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6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7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8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9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10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132명 숨진 中여객기 수직 추락…“조종사들 다툼 가능성”
5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6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7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8
“우리 부모님, 단순 노화일까 치매일까”… ‘효도 관찰’ 포인트
9
[동아시론/김대균]삶의 마지막 순간, 응급실과 요양병원 떠돌지 않도록
10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3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4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5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6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7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8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9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10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순직자 부모 위로 “국가가 자식 도리 할것”
중앙일보, ‘M&A 매각설’ 유포자 고소… 중앙그룹, 차입금 부담에 중앙일보-JTBC 사옥 매각 추진
주가 올라도 지갑 안 열리는 이유[횡설수설/김재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