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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만취 경관, 차 끌고 호텔 한식당 계단으로 내려가
뉴시스
입력
2019-06-14 15:23
2019년 6월 14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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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61%
찰과상 입어…한식당 계단 일부 파손돼
자신이 운전 안 했다 부인…동승자 없어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차를 끌고 호텔 입구 계단으로 내려가는 사고를 냈다.
14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 서울 지역 한 경찰서 소속 A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경위는 지난 13일 밤 10시22분께 술을 마신채 차를 운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W호텔 한식당 입구 계단으로 내려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경위는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로는 한식당 계단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61%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경위는 조사에서 자신이 운전한 사실을 부인했지만, 사고 당시 차 안에 A경위 외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향후 주변 폐쇄회로(CC) TV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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