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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모텔서 20대 女 1명 숨지고 1명 심정지 병원 이송…경찰 수사
뉴시스
입력
2019-05-17 16:24
2019년 5월 17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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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9분께 동구 신천동의 한 모텔에서 20대 초반 여성 A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모텔 방 화장실에 쓰러진 채로 있었다.
또 A씨와 함께 모텔 방에 있던 B(20대 여성)씨는 침대에서 심정지상태로 발견돼 파티마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와 B씨가 있던 모텔 방 안에서는 착화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모텔 방을 밀폐한 흔적 등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며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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