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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한낮 30도 ‘초여름 더위’…오후 곳곳 소나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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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10:03
2019년 5월 12일 10시 03분
입력
2019-05-12 10:00
2019년 5월 12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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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부처님 오신날인 12일 낮 최고기온이 30℃에 이르는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 들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대기불안정에 의해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전북북동내륙에는 오후(15~18시)에 구름이 많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북 남부, 전북 북동 내륙에서 5㎜ 미만이다.
이날 낮 기온은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25℃ 이상 오르면서 평년(19~25℃)보다 2~8℃ 높겠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 △인천 24℃ △수원 28℃ △춘천 29℃ △강릉 21℃ △청주 29℃ △대전 29℃ △전주 28℃ △광주 29℃ △대구 29℃ △부산 24℃ △제주 24℃ 등으로 예상된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20℃로 매우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전북 지역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3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12시)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북에는 늦은 오후(15시)부터 밤(21시)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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