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치매 앓는 82세 아내 살해한 80세 남편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22 08:58
2019년 4월 22일 08시 58분
입력
2019-04-22 08:56
2019년 4월 22일 0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치매에 걸린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80대 할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8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군산 시내 한 주택에서 아내(82)씨의 가슴을 흉기로 한차례 찌르는 등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10여 년 전부터 치매를 앓아온 아내와 최근 요양병원을 들어가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범행 직후 유서를 작성하고 아들에게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새벽에 아버지로부터 전화를 받은 아들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이날 오전 6시께 A씨 집을 방문, 어머니 옆에서 울고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아내가 새벽에 잠도 자지 못하게 하고,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려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최근 들어 치매 증세가 더 심해진 아내와 요양병원을 가는 문제로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5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9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10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7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8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9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10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5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9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10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7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8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9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10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불금’엔 ‘비행기 모드’ ON…“사람 만나는 게 피곤하다”
다카이치 고향 다녀온 韓日정상, 이번엔 李대통령 고향 ‘안동’ 조율
익산 신동 연립주택 화재…30대 남성 2도 화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