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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조양호 회장 장례, 12일부터 5일장…신촌세브란스에 빈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11 14:22
2019년 4월 11일 14시 22분
입력
2019-04-11 14:09
2019년 4월 11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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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폐질환으로 8일 별세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가 12일부터 5일장으로 치러진다.
한진그룹은 11일 조 회장의 장례를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진그룹 측은 "고인을 모신 비행편이 12일 오전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자 하는 유가족 희망을 고려해 미국 현지에서 장례식장까지 운구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례위원회에 따르면 조 회장의 빈소는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다. 이날 정오부터 조문을 받는다. 장례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예정이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으로 결정됐다.
조 회장은 지난 8일 폐질환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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