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원순 “조양호 회장 경영권 상실, 획기적인 일”
뉴스1
업데이트
2019-03-28 17:19
2019년 3월 28일 17시 19분
입력
2019-03-28 17:17
2019년 3월 28일 17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장파괴행위? 바로잡아야 할 일 그대로 두란 말인가”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오찬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19.3.25/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실패를 두고 “지금까지 방치할 수밖에 없었던 잘못된 오너 경영에 제동을 건 획기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박 시장은 28일 오후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참여연대 시절 소액주주들도 잘못된 경영의 문제점들을 감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누구보다 앞장서서 싸웠던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주주로서 경영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당연한 권리”라며 “공공은 스튜어드십 코드를 통해, 민간은 소액주주운동을 통해 잘못된 경영행태에 제동을 걸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물론 기업경영에 정부가 필요이상으로 간섭해서는 안된다”며 “그러나 일부 오너 일가가 기업을 사유화해왔던 지금까지의 관행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번 사안이 ‘시장 파괴행위’라는 의견에 대해 “바로잡아야 할 일들을 그대로 두자는 말씀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그는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며 “스튜어드십 코드, 소액주주운동, 노동이사제와 같은 감시와 견제를 위한 수단은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부 “韓화물선, 호르무즈서 폭발-화재…피격 확인중”
2
새벽 대전 도심서 ‘문신 덩치’들 웃통 벗고 난투극
3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4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5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6
“美군함, 호르무즈서 미사일 2발 맞고 퇴각”
7
靑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분 강화…거주-보유 똑같은 공제율 고민 필요”
8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9
추경호-이철우 만난 박근혜 “대구, 보수 중심 역할해야”
10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1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2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9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10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부 “韓화물선, 호르무즈서 폭발-화재…피격 확인중”
2
새벽 대전 도심서 ‘문신 덩치’들 웃통 벗고 난투극
3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4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5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6
“美군함, 호르무즈서 미사일 2발 맞고 퇴각”
7
靑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분 강화…거주-보유 똑같은 공제율 고민 필요”
8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9
추경호-이철우 만난 박근혜 “대구, 보수 중심 역할해야”
10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1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2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9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10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개봉, 새 것 같은 중고”…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용 중고거래 활기
지난달 1순위 청약 11만 건…서울에서만 9만 건 몰렸다
엘베 버튼-버스 손잡이도 못 견디는 ‘오염 강박’…트럼프도 앓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