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한 야산서 남성 추정 백골 시신 발견…경찰 수사중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5 11:07
2019년 3월 5일 11시 07분
입력
2019-03-05 11:05
2019년 3월 5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의 한 야산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5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 40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의 한 야산에서 재선충 예방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백골 상태의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
남성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등산로가 아닌 숲이 우거진 곳이며, 유골은 야생동물 등에 의해 훼손돼 반경 20m 주변으로 흩어져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습한 유골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사망자의 신원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