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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4호기 첫 연료장전…7개월간 시운전후 본격 가동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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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9:11
2019년 2월 7일 19시 11분
입력
2019-02-07 19:10
2019년 2월 7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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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새울원자력본부가 7일 신고리4호기 건설현장에서 최초 연료장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연료장전은 원자로에 원전연료를 채우는 것으로 약 8일이 걸릴 예정이다.
새울본부에 따르면 신고리4호기는 국내 26번째 원전이자 UAE 수출원전과 동일 모델(APR1400)로 지난 1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얻었다.
새울본부는 규제기관의 사전 검사를 마치는 대로 연료장전을 마친후 약 7개월간의 시운전을 거쳐 상업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부산·울산·경남지역 2017년 소비전력량(8만7265GWh)의 12%에 해당하는 104억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신고리4호기의 시운전시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철저한 시운전시험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원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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