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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 있었나?’ 무주리조트 정비사 사망…경찰 조사 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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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1:27
2019년 1월 25일 11시 27분
입력
2019-01-25 00:04
2019년 1월 25일 0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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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발생한 30대 정비사 사망사고에 대해 과실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24일 무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0시5분께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스키장 슬로프 정비를 하려던 A(38)씨가 사고로 숨졌다.
A씨는 스노모빌을 타고 스키장을 거슬러 올라 가던 중 슬로프 정설작업(눈을 다지는 작업)을 위해 설치된 철제 와이어에 부딪혔다.
그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설작업자 등 리조트 관련자를 상대로 과실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리조트 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과실여부가 밝혀지면 혐의가 있는 직원들을 입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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