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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부모·조손 가정 청소년에 3억5500만원 기부
뉴스1
업데이트
2019-01-16 11:20
2019년 1월 16일 11시 20분
입력
2019-01-16 11:19
2019년 1월 16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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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과 함께한 핸드허그 캠페인 기부금
2018 핸드허그 캠페인 포스터.(서울시 제공) © News1
서울시가 사단법인 굿위드어스와 함께 진행한 캠페인 후원금 3억5500만원을 저소득 한부모 가정과 조손 가정 청소년을 위해 기부한다.
서울시는 1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핸드허그’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2회를 맞은 핸드허그 캠페인은 ‘나눔·소통생명·사랑·자원봉사’를 주제로 하는 릴레이 기부캠페인이다. 시가 주최하고 굿위드어스가 주관하며 삼성카드, 데이빗에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RBW 등이 후원한다.
이번에는 캠페인 홈페이지 또는 SNS에 핸드허그 인증샷을 올리거나 인증샷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200원에서 1000원씩 적립되는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다. 총 6만5000여명이 참여했고 삼성카드가 해당 금액을 기부했다.
또 지난해 8월 소통나눔 토크콘서트, 9월 홀가분 페스티벌 부스이벤트, 10월 생명존중 토크콘서트, 11월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도 열었다.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청소년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지원대상자는 자치구, 복지관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핸드허그 캠페인이 공동체 의식 회복과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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