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건방지다” 친구 등 2명 흉기로 수차례 찌른 20대 영장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15 15:36
2019년 1월 15일 15시 36분
입력
2019-01-15 15:34
2019년 1월 15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술을 마시고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던 중 건방지다는 이유로 흉기로 친구를 수차례 찌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로 친구를 수차례 찌르고 말리던 일행을 다치게 한 A(28)씨에 대해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인천 계양구 한 다세대 주택에서 사소한 말다툼 중 건방지다는 이유로 흉기로 친구 B(28)씨의 어깨 등을 8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말리던 C(24)씨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B씨가 친구의 처벌을 원치 않고 있지만 사안이 중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노로바이러스 환자 59% 급증…“식재료 충분히 익혀 먹어야”
‘손흥민 임신 협박 女’에 징역 4년 선고…법원 “유명인 이용한 범죄, 죄질 불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